인피니트 김성규 누나상… 비공개 가족장 진행
인피니트 성규, 친누나상 당해… 소속사 공식 입장 발표
22일, 인피니트 리더 김성규가 친누나상을 당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성규의 친누나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규 누나상,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김성규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김성규 님 친누나분께서 투병 중 금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지인들만 모여 조용히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김성규 님과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빌리언스는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속사는 유가족이 조용히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배려를 요청했다.
김성규 프로필 및 활동

김성규, 인피니트 리더이자 메인보컬
김성규는 2010년 보이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며, 예능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프로필 정보
• 본명: 김성규 (KIM SUNG KYU)
• 출생: 1989년 4월 28일 (34세)
• 소속사: 빌리언스 (INFINITE COMPANY)
• 소속 그룹: 인피니트(INFINITE)
• 포지션: 리더, 메인보컬
• 학력:
•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
• 전주신일중학교
•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대경대학교 (실용음악학)
• 호서대학교 (실용음악학)
•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실용음악학 석사)
• SNS: 인스타그램 @gyu357
김성규, 솔로 가수로도 성공

2012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여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팬들의 애도 물결
김성규의 친누나상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성규 오빠 힘내세요.”
“하늘에서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팬들은 조용히 추모하며, 김성규와 유가족에게 위로를 보내고 있다.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팬들과 대중은 소속사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조용히 애도를 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피니트 김성규, 누나상 이후 활동 계획은?
김성규의 친누나상 소식이 전해진 후, 향후 활동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재 김성규는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솔로 가수 및 인피니트 멤버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여왔다.
현재 활동 및 향후 일정
소속사 측은 아직 김성규의 공식적인 활동 일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당분간 애도 기간을 갖고 조용히 시간을 보낼 가능성이 크다.
최근 활동 정리
• 인피니트 완전체 활동: 2023년 인피니트는 INFINITE COMPANY 설립 후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 솔로 가수 활동: 정규 앨범 및 콘서트 진행
• 뮤지컬 및 방송 출연: 다양한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 참여
팬들의 응원 메시지

김성규의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충분히 쉬고, 힘을 내길 바랍니다.”
“성규 님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다릴게요.”
인피니트 멤버들의 반응
인피니트 멤버들도 김성규의 아픔을 함께하며 조용히 위로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 등 멤버들은 SNS 활동을 자제하며 조용히 애도를 표하고 있다.
• 팬들 역시 멤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김성규가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김성규, 가족들과 애도 기간 가질 듯
현재 김성규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애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식적인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당분간 활동은 미정이다.
팬들과 대중은 김성규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회복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성규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